공감의 味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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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味학

의미 있는 날을 더 맛있게세계의 파티음식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시작하기 좋은 이때! 그 시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전 세계 파티 음식을 모아보았다.

글 김미경

  • 한국 불고기&잡채

    잔칫상에 빠지면 섭섭한

    우리나라 잔칫상 단골 메뉴는 단연 불고기와 잡채. 소고기를 양념에 재워 자작하게 익히는 불고기는, 육수가 있는 서울식과 숯불에 구워 먹는 언양식으로 크게 나뉜다. 삶은 당면에 볶은 채소와 고기를 넣어 버무린 잡채는 지단과 실고추 등을 고명으로 얹어 화려함을 더한다.

  • 프랑스 부쉬 드 노엘
    Buche de Noel

    행운을 기원하는 통나무 케이크

    프랑스에서는 지난해 남은 땔감을 모두 태워 신년의 액땜을 하라는 의미로 통나무 모양의 케이크를 만들어 먹었다. 이름하여 부쉬 드 노엘. 모카와 초콜릿, 버터크림을 바른 케이크 시트를 통나무 모양으로 굴려 만들며, 표면 역시 통나무의 나무껍질 모양으로 만든다.

  • 영국 민스파이
    Mince pie

    크리스마스부터 하루 한 개씩

    16세기 중반부터 이어져온 영국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디저트. 크리스마스부터 12일 동안 매일 민스파이를 한개씩 먹으면 새해에 행운이 온다고 믿었다. 파이 반죽에 건과일, 향신료, 수이트(동물성 지방)로 만든 고기를 속재료로 채워 넣고 구워내 만든다.

  • 독일 슈톨렌
    Stollen

    12월 일요일마다 한 조각씩

    말린 과일과 견과류, 향신료를 넣고 구운 빵에 슈거파우더를 뿌려 만든 케이크. 독일에서는 12월 초 만들어 놓고 일요일마다 1조각씩 먹으면서 크리스마스가 오기를 기다린다고 한다. 타원형으로 생겼는데 중세 수도사들이 걸친 망토 혹은 예수의 요람을 형상화했다고 전해진다.

  • 미국 에그노그
    Eggnog

    크리스마스를 더 부드럽게

    미국의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만들어 마시는 음료. 계란 노른자와 설탕, 우유, 크림에 넛맥(육두구), 계피, 바닐라, 코코아 등을 넣어 끓기 전까지 데운 후 각종 향신료를 넣은 생크림을 섞거나 위에 얹어 마신다. 럼이나위스키, 브랜디 등의 술을 추가해 마시기도 한다.

  • 아르헨티나 비텔 토네
    Vitel tone

    더운 연말, 차가운 송아지 요리

    얇게 썬 송아지 뒷다리 고기 위에 참치를 갈아 만든 크림소스를 얹어 케이퍼 등을 뿌려 먹는 음식. 이탈리아에서는 비텔로 토나토(Vitello tonnato)로 불리며 여름철 정찬 코스의 단골 메뉴인데, 아르헨티나에서는 크리스마스요리를 대표하며 비텔 토네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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